참좋은쇼핑 신청
참좋은쇼핑 신청
제목 시만텍, 발렌타인데이 스팸 주의 촉구
작성자 김정현 기자 (jhkim) 조회수 / 작성일 1250 / 2011-02-08 15:07:51



[디비나와=김정현 기자]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스팸 및 피싱 공격이 증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시만텍 보안연구소는 8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선물 소개, 기프트 카드, 개인 맞춤 카드 등 광고성 스팸이 증가하고 있으며 ‘발렌타인데이 선물 특가 세일’과 같은 제목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스팸 및 피싱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렌타인데이 전후로 기승을 부리는 이러한 스팸 메일들은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이색선물(An original gift for Valentine's Day)’, ‘그녀를 사로잡을 선물(Take Her Breath Away)’, ‘최고 디자이너들의 시계(Super great designer watches)’, ‘발렌타인데이 맞춤 선물(Personalized gifts for your Valentine)’, ‘비밀스런 발렌타인 선물(Very Hush-Hush Valentine’s Day Offer)’, ‘베스트 발렌타인 선물(The best Valentine’s gifts)’, ‘빠르고 간편한 발렌타인 선물(Quick and Easy Valentine's Day Gifts)’ 등의 문구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발한다.

문제는 이같은 스팸 메일들이 단순한 제품 광고를 넘어 각종 피싱, 악성 코드 유포 등 다양한 공격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례로 스팸 공격자는 발렌타인데이 특별 할인 이벤트 링크를 통해 악의적인 홈페이지에 접속을 유도한 후, 개인 정보를 입력하게 함으로써 개인 정보 유출은 물론 금융 피해까지 입힐 수 있다.

또한 ‘valentine’을 이용한 도메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피싱 공격도 감지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시만텍코리아 윤광택 이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스팸, 피싱 등 다양한 보안 위협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인터넷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만텍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발렌타인데이 스팸 중 상품광고 스팸이 5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인터넷 31%, 의약품 11%, 데이트 7% 순으로 나타났다.

jhkim@dbnawa.co.kr

<저작권자ⓒ : IT 유통 전문 뉴스 채널 디비나와.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