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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 설 귀성길, 서울탈출 IPTV 교통정보가 ‘효자’
작성자 김정현 기자 (jhkim) 조회수 / 작성일 1632 / 2011-02-01 10:40:35

[디비나와=김정현 기자] IPTV 교통정보가 체증으로 짜증나는 설 귀성길을 한층 가볍게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1일 올 설에 고향 출발 전, IPTV 교통정보를 이용하면 가장 빠르게 서울을 빠져나가는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IPTV 교통정보 서비스는 IPTV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방·거실에서도 간단한 리모컨 조작만으로 TV 화면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도시고속도로의 실시간 영상 등 교통상황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IPTV는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방송뿐만 아니라 인터넷정보 서비스 및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 등을 TV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361만 가입해 있다.


서울시측은 지난해 7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IPTV 교통정보 서비스는 월 20만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 일상생활에 TV 교통정보가 빠르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좀 더 가까워진 생활 속의 교통정보, 시민고객중심의 다양한 콘텐츠 제공’이란 슬로건으로 방송통신위원회, IPTV 업체(KT, SK 텔레콤, LG U+)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IPTV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IPTV 교통정보 서비스는 리모콘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고 화면이 커 편리하게 교통정보를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DMB 방송 및 라디오의 5분 교통정보 안내와 같이 일방적인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실제 출근길에 이용하는 도로를 선택해 실시간 CCTV 영상, 빠른 경로 찾기, 주요 IC 정체 상황 등의 교통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는 등 IPTV의 가장 큰 특징인 양방향 통신의 장점이 발휘된 점도 이용이 높은 원인으로 꼽았다.

서울시는 그동안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올 연말까지 초기경로 설정, 주변 맛집 정보, 외국어 서비스 제공 등 더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기경로 설정은 이용자가 미리 설정한 출퇴근 경로에 예상 통행시간, 소통상황, CCTV 영상 등이 초기화면에서 자동으로 보여지도록 해 이용자의 정보 검색 시간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또, 주말 나들이 이용자 등을 위해 교통정보 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지, 맛집 정보를 추가하는 등 이용자 맞춤형 정보를 통해 더 편리한 서비스 이용 환경을 구축해 올 연말 시민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jhkim@dbnaw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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